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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위안의 밤' 행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1 조회수 1002

대전한국병원 임병도 병원장은 12월 22일(금) 오후 6시~8시 2시간에 걸쳐 “환우 위안의 밤”을 개최했다.
한국병원은 ’06 Vision 한국 “한번오신 환자 평생 가족 되게 하자”표어에 맞추어 환자 한사람이 나의 가족임을 확인하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장이 직접(오전07:00~08:30까지) 병실을 들러 환우의 손을 잡고 불편한점 고통스러운점을 체크하며 그러한 문제점을 바로 시정하고 진료와 편의를 제공한다.
오늘 환우 위안의 밤은 대전에서 이름있는 여러 팀들을 초청하여 연주, 성극, 풍물놀이, 찬무, 장기자랑등 다체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임병도 병원장의 인사말에 ‘여러분은 우리의 부모님이시고 형제고 자매이며 아들이고 딸입니다’라고 가족임을 확인하고 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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